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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스코틀랜드 ‘캐시미어’를 닮은 컨실러 선보여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내달 1일 스코틀랜드의 캐시미어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캐시미어 컨실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돼 피부 결을 보송보송하게 정리해주며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장시간 커버력이 지속되고 캐시미어처럼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부드러운 소재의 특수한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매끄럽게 밀착되며 다크서클, 잡티 등의 결점을 보완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한편 버버리의 신제품 ‘캐시미어 컨실러’는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 박스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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