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배우 천우희와 함께 한 2016 S/S 캔들 글로우 파운데이션 광고 컷을 공개했다.
2016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광채로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깨끗하고 청순함을 표현하는 내추럴이다. 로라 메르시에의 캔들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내추럴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깔끔한 윤기와 얇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 자신의 나이보다 한층 더 어려 보이는 피부 결을 완성한다.공개된 광고 속 천우희는 환하게 비치는 겨울 햇살 아래 광채가 흐르는 깔끔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소녀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핑크빛 립 메이크업으로 우아하고 맑은 느낌을 더해 동안 메이크업의 정석을 완성했다. 그녀는 장시간 이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소와 표정들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천우희는 지난해 영화 ‘손님’에서 강렬한 모습과 ‘뷰티 인사이드’에서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해어화’와 황정민, 곽도원과 호흡을 맞춘 ‘곡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로라 메르시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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