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대세돌’ 여자친구 전속모델 발탁
글로벌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trister)가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대세돌’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여자친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개성 넘치고 트렌디한 2030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패턴 등 톡톡 튀는 디자인의 여행가방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여자친구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16 S/S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펼친다. 그들은 신제품 ‘뉴 스트림 알파(New Stream Alfa)’를 비롯해 스테디셀러인 ‘HS MV+’, ‘자비스(Zavis)’, ‘큐브 팝(Cube Pop)’ 등 다양한 여행가방과 함께 발랄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최근 흥이 많다는 뜻이 ‘흥자친구’ 애칭을 갖고 있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경쾌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올 한 해 동안 여자친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지비스, 큐브 팝 등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가성비 좋은 여행가방을 선보이며 특히 2030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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