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AOA 설현 래쉬가드 시선 집중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의 전속모델인 AOA 설현, 초아와 함께한 광고 ‘래쉬가드 편’을 공개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번 광고는 설현과 초아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각각 오렌지, 핑크 컬러의 래쉬가드를 입고 등장해 엘레쎄만의 컬러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영상 속에서 그녀들은 시원한 바다 속에서 여유롭게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두명 모두 핏되는 래쉬가드에 짧은 비치 팬츠를 매치해 건강하고 섹시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광고에서 설현이 착용한 래쉬가드는 ‘설현 후드 풀-집 래쉬가드(EG2FSSW804)’로 그라데이션 디지털 프린트가 특징이다. 초아가 착용한 래쉬가드는 ‘초아 빅로고 래쉬가드(EG2FSSW808)’로 몸판의 빅로고와 밝은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엘레쎄 관계자는 “설현, 초아 두명 모두 물 속에서 지속된 촬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물놀이를 즐기듯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엘레쎄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엘레쎄는 현재 ‘설현&초아 CF 패러디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총 6편으로 공개된 엘레쎄 광고를 소재로 나만의 패러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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