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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공항패션] 천우희, 오늘의 포인트는 ‘스카프’
배우 천우희가 도회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천우희는 지난 15일 오후 제69회 칸 영화제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천우희는 산뜻한 단발머리와 미소를 머금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가미된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백으로 위트를 더했다.
천우희가 착용한 스카프와 미니백은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스카프의 경우 면과 실크 혼방 소재의 스퀘어 디자인으로 추상적인 타이다이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한편 버버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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