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쉬즈미스, 페미닌 썸머룩 ‘젠틀리 드레스’ 제안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 커리어 캐주얼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가 올 여름 데일리룩 아이템으로 ‘젠틀리 드레스(Gently Dress)’를 제안한다.
‘젠틀리 드레스’는 슬림핏 실루엣과 다양한 패턴을 특징으로 착장시 볼륨감과 슬림함을 동시에 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신축성이 좋아서 활동성이 높고 중간 기장으로 오피스룩은 물론 데일리룩, 스페셜룩 등 취향대로 선택해 맞춰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젠틀리 드레스’는 플라워 프린트부터 허니콤 프린트, 베이직 라인의 깅엄체크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제작돼 약 20여종으로 선보인다. 프린트가 화려한 만큼 컬러는 정돈된 모노톤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스타일별로는 포인트 컬러 한 가지씩을 함께 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쉬즈미스 ‘젠틀리 드레스’는 청량한 착용감은 물론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해 올 여름 여성들의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쉬즈미스는 이달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젠틀리 드레스’를 받을 수 있는 댓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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