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을 지닌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이 LG패션의 온라인몰을 통해 겨울 제품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국내 패션 기업인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고 있는 질스튜어트 뉴욕은 오는 9월 23일까지 코트와 재킷, 점퍼 등 아우터를 비롯해 팬츠까지 총 5개 상품군 중 일정 상품을 구매하면 20%가 할인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슬림한 루엣이 돋보이는 싱글코트를 비롯해 니트 소재를 이용한 재킷 등은 이번 예약 판매 기간 동안 LG패션샵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카키, 블랙 컬러로 출시된 다운 점퍼와 울 소재 슬림 팬츠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명 디자이너 질스튜어트가 선보이는 남성복 라인인 질스튜어트 뉴욕은 지난 2011년 F/W 시즌에 론칭한 이후 무겁지 않으면서도 위트 있는 패션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자유분방함 속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코트 등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수트, 셔츠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질스튜어트 뉴욕은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약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G패션샵(http://www.lgfashionshop.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122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