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우아한 자태
발레리나 강수진이 아름답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Noblesse)가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SIGNATURE)와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 감독인 강수진과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예술가가 반한 가전’이라는 컨셉 아래 가전이 아닌 제품을 추구하는 LG 시그니처가 강수진을 만나 데뷔 무대를 펼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총 4막으로 나뉜 스토리는 LG 시그니처의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각각의 제품에 따라 전개된다. 1막 ‘First Appearance’는 올레드 TV와 강수진 단장의 화려한 등장으로 시작되며 2막 ‘Extraordinary Encounter’, 3막 ‘Time of Exploration’, 4막 ‘Perfect Harmony’으로 이어진다. LG 시그니처와 강수진이 서로의 예술성에 반하며 교감하는 내용으로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스토리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수진은 시스루와 레이스 소재로 제작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LG 시그니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모습과 LG 시그니처의 섬세한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발레와 가전이라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두 모델이 만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강수진은 “LG 시그니처를 보자마자 선이 참 예쁜 가전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발레를 선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LG 시그니처 제품 하나하나에서 아름다운 발레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예술적인 감동을 느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