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H&M, 첫 온라인 팝업 스토어 오픈
H&M이 오는 7일 첫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H&M 온라인 팝업 스토어는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모델로 참여한 여름 컬렉션의 여성 수용복과 비치웨어, 남성 비치웨어 등 일부 한정 품목을 판매한다.
H&M 온라인 팝업 스토어는 매거진 ‘퍼스트룩’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컬렉션에 대한 정보와 상품을 판매한다.
H&M 여름 컬렉션에는 비욘세를 뮤즈로 비욘세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키니를 비롯해 하이 웨이스트 쇼츠, 보디 컨셔스 드레스, 비치 가운 등의 비치웨어와 스윔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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