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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2017 추동 시즌 비주얼 공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가 모던 클래식 감성으로 물들었다.
신원(대표 박정주)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모던 클래식 감성을 담은 ‘2017 추동 시즌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 된 반하트 디 알바자의 비주얼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촬영, 정통 모던 클래식의 감성과 세련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가 멋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스트릿 런웨이 형식의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2017 추동 시즌 비주얼’을 통해 이탈리아 클래식 감성과 모던 캐주얼 감성을 믹스 매치한 스트릿 런웨이의 컨템포러리 한 라이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비주얼과 함께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의 컬렉션 라인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는 “이번 추동 시즌 비주얼을 통해 클래식, 캐주얼의 믹스 매치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개인의 일상을 대변하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라이프 스타일 컨템포러리’ 감성을 표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의 2017 추동 시즌 제품은 8월 중순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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