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투미, 2018 SS ‘글로벌 시티즌’에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가 투미(TUMI)의 2018 봄 여름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s)’으로 선정되어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다니엘 헤니가 촬영한 투미의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공 그리고 의지와 노력의 여정을 소개한다.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이번 촬영은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베스트 여행지로 손꼽히는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햇살과 풍경을 배경으로 투미만의 새로운 컬러와 패턴, 혁신적인 디자인의 2018 뉴 컬렉션을 담아냈다.
한편,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한 다니엘 헤니는 브라운관을 거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반려견 망고와 함께하는 미국 일상을 공개하여 MBC ‘나 혼자 산다’ 2017 레전드 에피소드로 꼽힌 바 있다. 현재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에서 매력적인 형사 역할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투미와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함께 한 2018 시즌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은 TUMI.COM을 비롯한 투미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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