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 선판매 돌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일부터 2018년 F/W 시즌 패딩 선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선판매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늘부터 시작하는 1차 선판매 기간에는 디스커버리 베스트 셀러 아이템 ‘레스터’를 비롯한 ‘위컴’, ‘티롤린’ 등 3가지 스타일의 롱패딩을 선보인다.
2차 선판매는 8월 22일부터 오픈하고 디스커버리만의 패션성이 돋보이는 패딩 제품들이 더욱 다양하게 공개된다. 디스커버리의 헤리티지가 반영된 사파리 스타일 패딩 ‘밀포드’와 길이가 가장 긴 ‘리빙스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포함해 키즈라인 및 여성라인 롱패딩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 패션성을 강화하는 것에 주력했다. 이전엔 시도하지 않았던 컬러와 패턴 등을 적용해 브랜드 고유의 파워풀하고 엣지있는 핏을 완성했으며 국내에서 스타일로는 가장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 시즌 대비 원단부터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재를 고급화하고, 인체의 섬세한 움직임과 부위별 체온까지 디테일하게 분석해 착용감과 보온성을 모두 높인 설계가 돋보인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롱패딩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온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패딩을 고객에게 선보인다”며 “이번 시즌에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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