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루이까또즈x채규인, 콜라보레이션 백팩 한정 출시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디자이너 채규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백팩을 한정 출시한다.
디자이너 채규인은 기라로쉬 디자이너를 거쳐 존 갈리아노,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며, 동방신기 4집 당시 미로틱의 의상을 디렉팅 및 스타일링 했다. 최근 디자인 오피스를 설립하고 ‘아자(h-a-s-a-r-d)’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 ‘루이까또즈x채규인’ 백팩은 아자의 쇼피스 제품 2종을 새롭게 디자인 해 독창적인 패턴과 컬러풀한 색감을 더했다. 특히 루이까또즈 파리 제품과 한국적인 문양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가 적용됐으며 한글 무늬를 카무플라주 스타일로 표현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면서 힙(Hip)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채규인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유롭고 독특한 느낌의 백팩이 탄생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재능있는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트렌디한 감성을 이어나갈 것”라고 말했다.
루이까또즈와 채규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루이까또즈x채규인’ 백팩은 100개 한정판으로, 루이까또즈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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