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아이콘이자, ‘완판녀’로 떠오르고 있는 차정원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 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버킷백을 활용한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화보 속 차정원은 체크 투피스에 클래식한 느낌의 버킷백으로 그녀만의 믹스 매치 패션 감각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톤 다운 된 블루 컬러로 톤온톤을 맞춘 페미닌한 스타일링에, 스트랩이 포인트인 버킷백을 매치하여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차정원의 화보 속 버킷백은 ‘플레이노모어(PLAYNOMORE)’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차정원이 착용한 ‘레이어백’은 한 가지 가방으로 버킷백,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매일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데일리룩을 연출 할 수 있는 멀티 유즈 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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