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자외선 차단 렌즈로 눈을 보호해줘
캐나다 감성 아이웨어 로렌스폴(Laurence Paul)에서는 썸머 시즌을 맞이해 2021 리미티드 에디션 MAXIMUM(맥시멈) 보잉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로렌스폴에서 선보인 클래식한 스타일의 MAXIMUM(맥시멈) 선글라스는,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탄성이 매우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더하여 자외선 차단 렌즈로 눈을 보호해 줘 다양한 야외활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이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아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남녀 모두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하다.
‘드리머들의 삶의 이야기’라는 모토로 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글로벌 브랜드 마스카(MASKA)는 브랜드 DNA ‘Real Together-진짜함께’ 를 필두로 한 친환경 아이웨어 Free2 라인을 선보였다.
Free2 라인은 자연 친화적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친환경 아이웨어로, Free2 ROSA, Free2 MALTA , Free2 ONDA, Free2 VITO, Free2 JANAT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과 어울리는 오버 스퀘어 쉐입부터 세미 캣츠아이 스타일까지 다양한 쉐입과 컬러웨이로 출시되었다.
특히, “특허 받은 힌지 Free가 적용되어 편안한 착용감과 가치 있는 의미까지 담은 아이웨어로 정식 출시 전 프리 오더 1차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고 마스카 이하흥 대표는 밝혔다.
마스카는 드리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행보에도 적극 동참하며 사람을 생각하는 다양한 친환경 아이웨어 연구 개발에도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Free2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도수테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원아이웨어에서 전개하는 모던 캐주얼 브랜드 HAZZYS(헤지스)의 선글라스 컬렉션은 모던한 디자인에 메탈 소재와 아세테이트 소재의 특성을 잘 살려 색다른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헤지스 2021 S/S 선글라스 컬렉션 중 2가지 라인의 제품이 돋보인다. 먼저 HZ7140 과 HZ7141 은 메탈릭한 소재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단의 탑 브릿지로 표현한 유니크한 스타일은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실루엣을 보여준다. 더불어 HZ7140 과 HZ7141 는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착용자의 신체 구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이즈가 다른 특징을 보여 올여름 커플들의 시밀러 룩 아이템으로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HZ7241 모델은 판토 크라운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평가 받는다. 직선적인 포인트와 함께 하금테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데일리에도 착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더해서, 팁이 메탈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자의 얼굴에 맞게 피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