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 모터스포츠에 영감 받은 감각적인 ‘GT’ 공개

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니커즈 ‘GT’를 선보인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GT’는 속도감과 유연한 움직임을 감각적인 실루엣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싱 슈즈에서 착안한 구조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접지력을 강화한 아웃솔(Outsole)을 적용했다. 특히 육각형 스터드 디테일은 트랙 위에서의 정밀한 컨트롤을 연상시키며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슬림하고 가벼운 솔 구조는 전체적으로 간결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앞코를 살짝 들어 올린 디자인은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역동적인 무드를 강조한다. 레이스 주변 패널(Panel)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며 양 측면에 자리한 베자의 시그니처 ‘V’ 로고의 곡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GT’는 스포츠 감성을 담은 컬러 팔레트를 선보인다. 대담한 대비가 돋보이는 컬러 조합은 속도감과 강렬함을 표현하며,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로 완성한 차분한 컬러웨이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올 블랙 에디션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컬렉션을 완성한다.

‘GT’의 어퍼(Upper)는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 스웨이드, 그리고 베자가 개발한 나일론 원단 놀린(Nolyn, 54% 폴리에스터 및 46% 재활용 폴리에스터)으로 제작되었으며, 패널은 O.T. 레더 및 스웨이드를 적용했다.
인솔(Insole)은 28% 아마존산 천연고무, 40% 바이오 기반 E.V.A.(이 중 32%는 사탕수수 추출 소재), 7% 재활용 E.V.A., 5% 유기농 면, 13% 미네랄 카보네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아웃솔(Outsole)은 50% 아마존산 천연고무, 26% 미네랄 실리카, 5% 합성 고무 등을 적용했다. 또한 안감(Lining)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신발끈은 100% 유기농 면을 사용했다.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됐다.
베자는 ‘GT’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와 청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EQL 성수점에서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비이커 청담점에서는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돼 새로운 실루엣과 소재, 컬러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GT’는 베자 공식 온라인 사이트(veja-store.com)를 비롯해 10 꼬르소 꼬모, 비이커, 카시나, 무신사 엠프티, EQL, 피어, 노클레임, 분 주니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는 2004년 두 명의 창립자 세바스티앙 코프(Sebastien Kopp)와 길랑 모릴리옹(Ghislain Morillion)이 설립했다. 사회적 책임(social projects), 경제적 정의(economic justice), 생태계 보존을 고려한 소재(ecological materials)를 반영해 새로운 방식의 윤리적인 스니커즈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