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바디라인 잡아주는 ‘다이어트 핏 레깅스’ 주목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CHATELAINE)이 바디라인을 살린 ‘다이어트 핏 레깅스’를 선보인다.
다이어트 핏 레깅스는 패션그룹형지 R&D 센터의 고객체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3040여성 들의 여름시즌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에 착안해 기획됐다.
허벅지와 힙 라인을 단단히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바디라인을 보다 슬림하게 표현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에 그레이 패턴이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까지 준다. 아울러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원단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가격 5만9500원.
샤트렌 배경일 본부장은 “다리 라인을 제대로 잡아주면 옷맵시가 더욱 살아나기 때문에 때문에 팬츠 선택이 중요하다”며 “샤트렌의 다이어트 핏 레깅스는 올 여름 슬림한 몸매를 뽐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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