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예작, 론칭 15주년 기념 ‘버킷 세트’ 대박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의 대표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출시한 ‘버킷 세트’가 대박이 났다.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버킷 세트’가 2주 만에 8천여 세트의 판매고를 올린 것. 이 제품은 셔츠와 벨트를 세트로 구성해 6만 9000원이라는 파격가로 선보였다.
또한 ‘버킷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국내 제 1호 정리 컨설턴트이자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자인 윤선현의 옷장 정리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주부 고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추석맞이 선물 세트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9월 말까지 1만 세트 판매 목표를 무난히 초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예작은 ‘버킷 셋트’ 프로모션이 끝나는 대로 윤선현과 VIP고객 대상 정리컨설팅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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