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송재림 오상진 윤한’ 성공한 남자들의 패션 TIP
성공한 남성의 패션을 추구하는 뉴욕 오리진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AURT NEW YORK)의 ‘JMAN 캠페인’이 지난 16일 오픈했다.
JMAN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남성인 동시에 질스튜어트 뉴욕이 공유하고 싶은 Fashion, Carrier, Lifestyle, Spirit, Attitude를 보유한 젠틀맨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질스튜어트 뉴욕은 남궁민, 송재림, 오상진, 윤한 등(가나다 순)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 아티스트, 오피니언 리더, 트렌드 세터 16명을 JMAN으로 선정했다.
하나의 새로운 매거진으로 기능할 JMAN이 선보이는 첫 번째 스타일링은 린넨 시리즈로 남궁민, 송재림, 오상진, 윤한 등을 통해 린넨 소재의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따스한 봄철에 어울리는 룩을 제안하고 있다.
+ 남궁민_소재와 컬러에 대한 타고난 감각
기본적인 네이비&화이트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 계절감에 어울리는 린넨 소재의 셔츠과 재킷을 걸치고 적당한 두께감의 팬츠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 송재림_따로 또 같이, 멀티룩 스타일
메시 소재의 썸머 재킷에 린넨 셔츠,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하고 면 혼용의 팬츠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무심한 듯 보이지만 핏, 소재감, 컬러 등이 통일감을 이루는 썸머룩 스타일.
+ 오상진_썸머 비즈니스 캐주얼의 정석
메시 썸머 재킷과 화이트 린넨 셔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하기 위해 네이비 컬러의 린넨 쇼츠를 스타일링했다. 오렌지 컬러의 페리즐리 패턴 스카프를 셔츠 안에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 윤한_기본에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
간결함을 컨셉으로 계졀감과 활동성을 겸한 린넨 재킷과 피부톤에 맞는 컬러의 린넨 셔츠, 핏이 딱 떨어지는 팬츠를 스타일링 했다.
JMAN은 앞으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패션 노하우 등을 앵글에 담아 질스튜어트 뉴욕의 트렌디한 남성상과 그들이 가진 고유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