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천송이 전지현의 선택, ‘CH 캐롤리나 헤레라’ 애프터 드레스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을 위한 애프터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이브닝 드레스를 제안한다.
이브닝 드레스는 경건하고 우아한 본식과 피로연이 끝나고 결혼식의 마지막 축제인 애프터 파티에서 신부의 아름다움과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이브닝 드레스는 절제된 디테일에 세련미를 더해 신부의 기품있는 품격과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순백의 청초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이브닝 드레스는 심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라인과 등으로 이어지는 크로스 스트랩, 리본 디테일이 더해져 로맨틱한 신부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준다. 최근 인기에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의 전지현이 레드카펫 드레스 입고 나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레드 플라워 프린트와 홀터넥으로 포인트를 준 이브닝 드레스는 자신의 색깔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신부나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절제된 여성미로 우아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진실함을 상징하는 강렬한 블루 이브닝 드레스를 추천한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세련된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 원숄더 디테일이 단정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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