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썸머 트렌드 선글라스 스타일링 가이드
강렬한 햇빛과 무더운 날씨에는 ‘선글라스’가 필수다.
선글라스는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것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시즌 잇 아이템이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제작된 선글라스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성적인 썸머 스타일링을 뽐내고 싶은 패션피플들에게 트렌디한 선글라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 톡톡 튀는 컬러 선글라스
언제나 밝은 컬러의 포인트 아이템은 시선을 끌게 마련이다. 썸머 스타일링에 톡톡 튀는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시켜 주는 컬러 선글라스를 제안한다.
‘질스튜어트 선글라스’는 러블리한 컬러의 프레임과 은은한 컬러 렌즈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 트렌디하고 달콤한 느낌으로 출시됐다. 상큼하고 기분 좋은 파스텔 컬러로 디자인 되어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질바이 질스튜어트 아이웨어’에서 출시한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 역시 화사한 썸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썸머 시즌 바캉스 및 비치웨어 스타일링에도 활용 가능한 시즌 워너비 아이템이다.
+ 시크한 매력의 선글라스
블랙컬러와 레오파드 패턴은 시크함과 트렌드의 대명사이다.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시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즌리스 트렌드, 블랙과 레오파드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레오파드 패턴 프레임이 돋보이는 제품은 ‘질스튜어트 선글라스’ 제품으로 이번 시즌 더욱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출시됐다.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아이템.
선글라스 양쪽의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질스튜어트 선글라스’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 프레임으로 표현됐다. ‘질바이 질스튜어트 아이웨어’는 시크한 블랙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출시, 은은한 그라데이션의 렌즈와 동그란 프레임이 조화된 디자인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하다.
+ 남자의 패션을 완성하는 선글라스
여름 철 남성들의 스타일링에 활용할 아이템은 한정적이다.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신규 선글라스 제품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아이웨어 ‘샤르망 지 선글라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초경량이 특징이다. 엑셀런트 티타늄을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와 기능성을 높였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시크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의 오피스룩에도 무난히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포나인즈 아이웨어‘는 더욱 새롭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선글라스 제품을 선보인다. 캐주얼한 뿔테 선글라스부터 골드컬러 안경테의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 야외활동을 책임지는 스포티 선글라스
이제는 사회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딩과 캠핑, 등산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야외 스포츠 활동이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남성들에게 스포티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포나인즈 아이웨어’에서 스포티한 무드의 고글형 선글라스를 내놓았다. 얼굴에 밀착되는 편안한 착용 감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준다. 스포티하고 액티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포나인즈 선글라스’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썸머 시즌 트렌디 아이템이다.
+ 톡톡 튀는 패턴 컬러 선글라스로 락페룩 완성
다양한 락 페스티벌 일정으로 가득한 여름, 햇빛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패션 감각까지 뽐낼 수 있는 락 페스티벌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락 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연출하지 못했던 아이템들도 거리낌없이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축제 장소이다. 독특한 프레임과 패턴으로 눈에 띄는 선글라스로 베이직 룩에 포인트를 주거나 유니크한 의상과 함께 스타일링 하기에 제격이다.
‘카린웨스터’ 선글라스는 입체적인 디테일의 캣 프레임과 호피 패턴으로 제작돼 톡톡 튀는 펑키한 룩을 연출하는데 좋다. 특히 같은 무늬더라도 강한 패턴과 화려한 컬러가 더해져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사한다.
+ 월드컵 열기를 더할 컬러풀 미러렌즈 선글라스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세계 여러 나라 국기의 화려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선글라스도 출시됐다.
‘보스 아이웨어’는 2014 S/S 새로운 선글라스로 ‘컨트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렬한 컬러들의 조화와 최근 트렌드 렌즈로 각광 받고 있는 미러렌즈가 특징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초경량 사각 메탈 프레임, 유연한 이중 사출 템플로 우수한 착용감과 완벽한 핏팅을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그린 렌즈 모델은 열정의 브라질을, 블루 렌즈의 화이트-블루 모델은 이탈리아, 블랙-레드 렌즈의 블랙-옐로우 모델은 독일, 블루 렌즈의 블루-레드 모델은 프랑스, 영국 그리고 미국을 상징하며, 레드 미러렌즈의 레드/옐로우 모델은 스페인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