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마음 사로잡는 ‘주얼리 선물’
달달한 화이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자들은 선물 고르기 보다 걱정이 앞선다. 그녀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주고 백 점짜리 애인이 되고 싶지만 어떤 선물이 좋을지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 이럴 땐 여자친구의 취향을 고려한 주얼리 선물로 그녀만의 기프트를 선사하자. 여자친구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 잡고 사랑을 더욱 짙게 만들어 줄 주얼리를 제안한다.
’널 위해 준비했어!’ 오직 나의 그녀만을 위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녀만을 위한 주얼리 선물로 좀 더 달콤한 하루를 보내보자. 평소 발랄하고 앙증맞은 매력을 풍기는 여자친구에게 더 렉스의 ‘나오미’는 오로지 그녀만 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플라워를 모티브로 해 러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팬던트의 볼륨감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켜 준다.
차분하고 조신한 스타일의 여자친구에겐 올곧은 매무새에 고급스러운 매력까지 더하는 ‘리트모’를 선물해 세련되고 단정한 느낌을 살려주자. 주얼리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스타일링 제한을 두지 않고 심플한 하트 모형에 핑크 골드를 포인트로 주면서 화이트데이를 맞은 연인의 사랑을 더욱 짙게 만든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커플링
화이트데이인 만큼 연인의 사랑을 무르익게 만들어 줄 커플링을 선물한다면 여자친구에게 백 점짜리 남자친구가 될 수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커플링은 젊은 감각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트렌디한 커플로 거듭나게 만들어 준다.
핑크골드와 화이트골드의 조화가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낸 ‘아쿠아’는 세련된 커플의 면모를 살려준다. 평소에도 착용 할 수 있는 무난한 스타일이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은 커플의 소중한 시간을 간직하게 만들어 준다.
더 렉스의 관계자는 “여자친구의 취향을 고려한 화이트데이 주얼리 선물로 실용적인 주얼리를 많이 찾는 추세”라며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의 사랑을 무르익게 만들 커플링을 찾는 남성분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