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커밍스텝, 알라인 웨버 2012 S/S 화보 공개
미샤(대표 신완철)의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COMING STEP)이 2012년 S/S시즌 광고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은 미란다커, 사샤 피보바로바, 아리조나 뮤즈에 이어 완벽한 프로포션과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스크로 ‘차세대 지젤번천’이란 닉네임으로 패션계에서 핫피플로 떠오르는 알라인 웨버를 2012 S/S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선택했다.
커밍스텝의 광고 캠페인은 ‘뉴 스마트 스포 시크(NEW SMART SPO-CHIC)’를 콘셉트로 포토그래퍼 ‘DANIEL JACKSON’과 DKNY, Helmut Lang등과 작업하는 탑 스타일리스트 ‘Alastair McKimm’ 함께 촬영하였으며, 알라인 웨버의 모던, 스포티한 감성의 포즈와 애티튜드는 커밍스텝만의 스포-시크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 앞에서 더욱 빛을 발하였다.
커밍스텝의 2012 S/S시즌 뉴 스마트 스포-시크 룩은 클린한 화이트와 카키, 라임 옐로우, 핑크 등의 화사한 컬러감과 뉴욕 거리의 빌딩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풀한 그래픽 등으로 보다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였다.
커밍스텝만의 스포-시크룩은 변형된 트렌치, 베이스볼 점퍼, 셔츠 원피스 등 날씨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투-웨이 스타일로 다양하게 레이어드 가능한 아이템들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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