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류승범, 디테일이 살아있는 ‘셔츠 핏’

배우 류승범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류승범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류승범은 디테일이 살아 있는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은 이탈리아 스타일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해 거친 남성의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벨트와 실버 메탈 시계로 마무리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류승범이 선택한 셔츠는 마에스츠로의 ‘아이론 프리 셔츠(IRON-FREE SHIRTS)’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특수 공정을 통해 세탁 후에도 새 상품의 형상을 그대로 복원하는 혁신적인 셔츠로 알려졌다.

한편 마에스트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