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에스트로, 류승범과 함께한 탄생 30주년 기념 ‘아이론-프리 셔츠’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능이 탑재된 셔츠를 선보인다.
마에스트로는 연간 캠페인 <디테일로 말하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소 감도 높은 스타일로 유명한 배우 류승범과 함께 CJ E&M 타블로이드 매거진 퍼스트룩 3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하며, 2016 S/S 시즌 다림질이 필요 없는 ‘아이론-프리 셔츠’를 출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명 ‘완벽한 조력자’로 불리는 아이론-프리 셔츠는 스팀 압축 특수 공정을 통해 스무 번의 세탁 후에도 틀어짐이나 변색이 없어 여전히 새것 같은 탄력과 색감을 자랑한다. 또한 별도의 다림질이 필요 없어 현대 남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패션으로 남자들의 워너비룩을 제대로 표현했다. 특히 그가 선보인 드레스 셔츠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디테일과 함께 기능성이 탑재됐다.
한편 마에스트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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