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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1년 만에 220억 매출 달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운영하는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개장 1년 만에 누적 매출 약 220억 원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4월 10일 오픈한 커먼그라운드는 대형 컨테이너를 이용한 신개념 유통 플랫폼으로, 패션을 비롯해 F&B, 라이프스타일숍,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누적 방문 고객이 약 300만 명을 돌파하며 건대 상권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커먼그라운드는 보다 경쟁력 있고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스트리트 및 서브 컬처 브랜드 중심으로 MD개편을 단행했다. 새로 입점된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인정 받은 김홍범 디자이너의 ‘DIM.E CRES’, 홍혜진 ‘The Studio K Navy’, 김지은 ‘MIF’, 남노아 ‘BCL’, 이재환의 ‘ROMAN VASSILLY’ 등 이다. 또한 대표적인 서브 컬처 브랜드인 ‘Carhartt’와 ‘Dr.Martens’ 등이 입점했다.

아울러 푸드 트럭을 비롯해 F&B 또한 다양해진다. 이색적인 비주얼로 유명한 푸드 트럭인 ‘원더트럭’과 건대 지역의 인기 있는 핫도그 매장을 푸드 트럭으로 유치한 ‘궤도에 오르다’, 그리고 ‘밀크 공방’도 입점할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커먼그라운드 1주년을 기념해 ‘Re-BOOT The 1ST Anniversary’를 주제로 오는 9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시, 트루디 등 인기 힙합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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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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