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고태용 디자이너-티아라 효민…홍콩에서 특별한 데이트?

고태용 디자이너와 티아라(T-ARA) 효민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고태용 디자이너가 이끄는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이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홍콩 PMA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 홍콩에서의 첫 진출을 효민과 함께 시작했다.

홍콩의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인 PMQ는 감각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예술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패션 및 문화, 예술계에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쇼핑몰이다. 한국 디자이너가 초청을 받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PMQ 관계자는 “한국 디자이너 중 유일하게 단일 아이템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개티’라는 강력한 제품을 포함해 개성 넘치는 그래픽들과 경쾌한 색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비욘드 클로젯만의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높게 사고 비욘드 클로젯을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팝업 스토어 오픈에 맞춰 홍콩 PMQ에서는 화려한 론칭쇼가 열렸다. 특히 평소 비욘드 클로젯을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효민과 홍콩 내 인플루엔서 및 주홍콩대한민국영사관까지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최초로 홍콩 PMQ 초청을 받아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16 S/S 컬렉션은 물론 캠페인 라벨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비욘드 클로젯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 클로젯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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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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