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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그램, 상품∙유통 경쟁력 강화

 

에피그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에피그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남성캐주얼 시리즈(Series)의 세컨 브랜드 에피그램(epigram)이 상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에피그램은 1인 가구를 콘셉트로 한 큐레이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올 SS시즌부터 남성 상품뿐만 아니라 여성 라인을 강화해 상품군을 확대한다.

에피그램 여성 라인은 편안한 실루엣과 정돈된 컬러,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웨어를 추구하는 소프트 이지룩을 지향한다. ‘에디션’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원마일 웨어’, ‘데님 라인’, ‘라운지 웨어’ 총 3가지 에디션을 선보인다.

에피그램, 상품∙유통 경쟁력 강화 | 1

아울러 에피그램은 의류 외에 리빙 제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약 30% 확대한다. 또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 매장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현재 매장 내에 커피 로스팅, 꽃꽃이 클래스, 리빙 및 키친 전시회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품군 확대에 이어 에피그램은 올 하반기까지 약 2배 가까이 단독 매장 수를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7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리즈와 에피그램을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에피그램의 상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남성 캐주얼 영역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시리즈의 성장세에 견인차 역할할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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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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