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사케이’, 롯데百 본점 4월 매출 1억원 달성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로사케이’가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로사케이(대표 최원일)에 따르면 1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해 4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등 특히 평당 매출이 2천만원을 돌파하며 백화점에서도 스타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인기는 올해 배우 수애를 뮤즈로 선정한 점과 로사케이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컨셉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타깃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핸드백, 지갑, 백팩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뮤즈 수애의 2016 춘하시즌 화보 속 아이템은 입고 즉시 완판 행진을 보일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사케이는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더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20여개점으로 매장을 확대하고론 브랜드 볼륨화를 위한 상품 다각화와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로사케이의 세련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의 16S 컬렉션은 현재 직영몰,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AK 분당점,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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