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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닥터스’ 박신혜, 발찌로 완성한 우정 패션
배우 박신혜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와 문지인은 끈끈한 우정과 동시에 프렌드 시밀러룩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을 단단히 연결해주는 우정 발찌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루이즈(Luire)’로 얇은 체인에 크리스털 장식이 발목 라인을 더욱 여성스럽게 만들어 준다. 또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출시돼 박신혜와 문지인처럼 각각 다른 색상으로 연출하면 친구와 함께 시밀러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박신혜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가타 파리 매장에서 친구 선물로 고른 귀걸이는 아가타 파리의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별자리 디자인의 유색 크리스털이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직후 ‘닥터스 박신혜 주얼리’에 대한 구매 문의가 빗발치며 매장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사제지간이었던 박신혜와 김래원이 의사 선후배로 만나 로맨스를 펼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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