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구찌로 미리보는 F/W 시즌 트렌드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구찌는 F/W 시즌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2016 프리폴(Pre-fall)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는 다채로운 컬렉션의 시계와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유혹하는 듯한 남녀 사이의 자극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특히 여성모델이 착용한 ‘디아망띠시마’ 컬렉션의 시계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선사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기하학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고조시켰다. 또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유광 자개 다이얼은 페미닌함을 부각시켰다는 평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야하는 하객룩, 데이트룩, 상견례룩 등 격식있는 자리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와 함께 남성 모델이 매치한 ‘GG2570’ 컬렉션 시계는 은은하면서도 절제된 남성미를 어필하는 제품이다. 유니크한 외관의 케이스는 1970년대에 전형적으로 사용했던 모양으로 여러가지 버전의 ‘GG2570’ 컬렉션 시계에 맞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나토밴드, 메탈, 가죽 등 다양한 스트랩으로 교체가 용이해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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