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카고 불스 마스코트 야상점퍼’ 완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NBA 시카고 불스 마스코트 야상점퍼’로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오기도 전에 완판되며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올 겨울 온 몸을 감싸는 롱패딩 제품이 각광받으며 NBA 인기 팀 시카고 불스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돋보이는 NBA 야상점퍼 역시 유니크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귀여운 캐릭터가 더해진 콜래버레이션 아이템으로 일상에 즐거움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NBA 시카고 불스 마스코트 야상점퍼’는 만세를 하고 있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NBA 시카고 불스 마스코트 프린트로 트렌디한 소비자와 농구 팬을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NBA 화보를 연출한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를 비롯해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근길에서 착용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무릎을 덮는 긴 길이감에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겨울철 베이직 컬러인 블랙과 카키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심플한 핏으로 남녀 누구나 입을 수 있다.
‘NBA 시카고 불스 마스코트 야상점퍼’는 전국 NBA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 42만9,000원이다.
NBA는 엠케이트렌드가 지난 2011년 미국 프로 농구(NBA)와 독자 라이선스 계약을 획득해 론칭한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다. 국내 론칭을 바탕으로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로 획득, 2014년 5월 중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진출 2년만인 지난 2016년 7월 100개 매장을 돌파했다. NBA팀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한 스포티한 기본 의류에서부터 유니크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