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바인드, 첫 PB 상품 ‘후드티’ 출시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신개념 편집숍 ‘바인드(BIND)’가 첫 PB 상품을 론칭했다.

바인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느는 자체 아이템은 후드티다.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를 준 상품으로 오버사이즈의 루즈핏으로 제작하여 편안한 착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너와 레이어드해 다양한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5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2만 9,900원.

한편 바인드는 이번 PB 제품 후드티 출시에 맞춰 공식 인스타그램(@bindseoul)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바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원하는 컬러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바인드 자체 제작 후드티(사진), 총 3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