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대표 한철호)의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가 ‘스컬&하하’와 함께 ‘모닥불 레게파티’를 개최한다.
7월 7일 양평 한화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컬&하하’가 새로운 레게 앨범 ‘레게릴라’ 발매를 기념해 캠핑장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총 70명을 초대하는 ‘모닥불 레게파티’는 네이버 뮤직의 정기결제를 사용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뮤직 음악감상회’ 페이지를 통해 내달 2일까지 응모하면 35명을 선정해 1인2매권을 증정한다.
또한 초대된 관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13만원 상당의 엠리미티드 ‘고르곤’ 배낭과 한화 리조트 당일 1박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 참석 관객 전원에게는 엠리미티드 티셔츠와 함께 바비큐 음식을 제공한다.
한편 엠리미티드는 지난 26일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스컬&하하’의 게릴라 콘서트를 후원하며 약 500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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