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CM, 부산 신세계百 센텀점 팝업스토어 오픈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이 28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2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크랙&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신세계 인천점, 신세계 센텀점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MCM과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아이즈 온 더 호라이즌(EYES ON THE HORIZON)’은 추상적이면서도 현대미가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눈 모양이 포인트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 매장에는 최근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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