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발렌티노, VLTN 팝업 오픈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가 특별한 VLTN 팝업을 선보였다.
발렌티노는 도쿄, 뉴욕, 홍콩과 밀란의 특별한 장소에서 또는 로스 앤젤레스의 맥스필드, 런던의 해롯, 피렌체의 루이자 비아 로마와 같은 중요한 멀티 브랜드 스토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서울 분더샵 청담에 상륙했다.
지난 7일에는 VLTN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이동욱, 박형식, 에릭, 윤아, 설현, 아이린, 슬기 등이 참석했다. 또한 힙합 뮤지션 딘과 도끼 &더콰이엇의 공연까지 더해져 한층 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팝업은 리조트2018 컬렉션의 영감의 근본적 원천인 스포츠 컨셉을 활용하여 가능성과 정체성의 이상적인 공간으로 그 순수한 의미를 담아 표현했다. 특히 발렌티노는 리조트2018 컬렉션의 액세서리들 이외에 이 액티브한 공간에 여러가지 컨템포러리한 스포츠 측면을 내재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VLTN 로고의 티셔츠, 농구공, 요가매트 그리고 메종의 장인정신이 깃든 헤리티지와 새로운 스포츠 중심의 문화들에 대한 자기 확신과 개성이 깃들어진 하나로 묶는 기타 오브제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VLTN 팝업은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분더샵 청담 N관 B1에서 열리며, 11월 14일 부터 2주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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