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발렌시아가, 독점 캡슐 컬렉션 론칭

파리에 기반을 둔 메종 발렌시아가는 독점 캡슐 컬렉션을 각각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에 1월 22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발렌시아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가 이끈 이래 처음으로 리테일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과 남성 독점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게 된다. 두 브랜드는 웹사이트를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의 컬러웨이와 프린트로 재 구성된 전형적인 SS18 런웨이 스타일의 기성복, 가방, 주얼리, 그리고 액세서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타포르테에서 선보이는 53피스의 컬렉션은 저지 티셔츠와 후디는 물론, 우븐 프린트 셔츠, 드레스, 아우터, 그리고 두 가지 스타일의 청바지와 자켓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독점 컬러인 코발트 블루와 매력적인 메탈 체인 프린트로 출시되는 상징적인 판타슈(Pantashoe), 퀼트 소재와 체인 스트랩으로 구성된 알루미늄 가방과 인기 상품인 나이프(Knife) 부티, 그리고 네타포르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그레이 컬러의 스피드 스니커즈가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미스터포터는 아우터와 스웨터에 집중된 34피스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기성복 제품들은 새롭게 출시되어 이미 상징적인 요소가 된 BB 모드 로고로 장식된다. 미스터포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버전의 초록색 트리플 S 스니커즈와 두 가지 디자인의 BB 디테일이 들어간 스피드 삭스 스니커즈도 론칭될 예정이다.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의 캡슐 컬렉션을 위해 두 브랜드가 공동으로 론칭하는 소셜 디지털 캠페인은 발렌시아가의 컬래버레이터 쟈니 듀포트(Johnny Dufort)와 로타 볼코바(Lotta Volkova)가 촬영과 스타일링을 맡아 진행했으며,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의 인하우스 팀이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의 사장 앨리슨 로니스(Alison Loehnis)는 “가장 흥미로운 럭셔리 패션 하우스 중 하나인 발렌시아가와 협업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훌륭한 파트너십을 자랑한 이번 프로젝트는 발렌시아가의 캠페인 제작자 쟈니 듀포트 그리고 로타 볼코바와 함께한 최초의 작업으로, 그들이 직접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스타일링 한 우리 팀이 네타포르테의 사무실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쟈니의 예리한 눈과 로타 특유의 정리되지 않은 화려함으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은 뎀나 바잘리아의 시각을 통해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의 세계를 은밀히 엿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CEO 세드릭 샤비트(Cédric Charbit)는 “발렌시아가와 네타포르테, 그리고 미스터포터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작업을 실현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이 업계에 몇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369 Likes
4 Shares
0 Comments

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