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만을 위한 ‘2018 르꼬끄 부기나잇’ 성료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우먼스 프로모션 ‘2018 르꼬끄 부기나잇’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마다 우먼스에 특화된 스포츠 개발과 트랜디한 컨셉으로 우먼스 프로모션을 개최해온 르꼬끄가 올해에는 르꼬끄 우먼스 스튜디오 라인의 레트로부기 컨셉을 모티브로 ‘2018 르꼬끄 부기나잇’을 개최했다.
L7호텔 홍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먼스 스포츠 체험과 도심 속 호텔 휴식이 결합된 우먼스만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르꼬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우먼스에 특화된 스포츠를 큐레이션 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힙합 음악과 발레를 결합해 SNS를 강타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힙레(HIPLET)’ 오리지널 크루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초청해 에너지 넘치는 ‘힙레’ 퍼포먼스 무대와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힙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힙레’를 창시한 호머 한스 브라이언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르꼬끄의 우먼스 프로모션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힙레’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국내와 해외 셀럽들의 다이어트 운동과 체형 교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레와 피스니스가 결합된 팔레핏, 소도구를 활용한 필라테스, 집과 피트니스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코어 트레이닝과 홈트 클레스, 흥겨움을 배가시켜줬던 댄스 클레스까지 각 층별 구성된 프로그램을 사전에 신청해 스케줄에 따라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기나잇이 테마인 만큼 레트로한 놀이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롤러스케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롤러존은 디스코 뮤직과 미러볼 조명이 레트로 무드를 최고조로 만들어내며 롤러존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롤러스케이트 체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애프터파티에서는 MNET 브레이커스에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서사무엘과 주영이 함께해 프로모션 참가자들의 눈과 귀가 호강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애프터 파티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편 르꼬끄는 해마다 여성을 위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며 누적된 노하우를 통해 향후에도 트렌디한 우먼스 스포츠 개발과 체험형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고객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