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이제훈은 회색 빌딩 숲 사이에서 세련된 도시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듯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컴포트화 대표 브랜드 락포트(ROCKPORT)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일상을 담은 듯한 모던한 캐주얼 룩부터 댄디한 세미 수트룩으로 젠틀한 분위기와 매력을 보여주었다. 가을 의상들과 매치한 슈즈들은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한 드레스포츠부터 FW18에 새롭게 선보이는 액티브한 활동에 최적화된 레츠 워크 컬렉션까지 더욱 다채롭고 모던한 시티룩을 완성시켜 주었다.
특히, 레트로풍의 블루종과 그레이 슬랙스에 매치한 유니크한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슈즈는 올해로 드레스포츠 출시 35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990년 락포트 부사장(Tony Post)이 신고 뉴욕 마라톤을 완주를 계기로 발전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마라톤 2018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에서 락포트코리아 임직원들이 드레스포츠를 신고 마라톤 완주를 하며 다시 한 번 컴포트화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았다.
관계자는 “이제훈이 촬영 당시, 무더운 폭염에서도 락포트의 컴포트화를 신고 편하게 거리를 걷고 뛰기도 하면서 밝은 미소로 촬영 분위기를 띄웠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훈은 10월 방송 예정인 SBS드라마 여우각시별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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