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가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19 SS 컴포트 캠페인을 론칭한다. 스케쳐스는 배우 김고은의 밝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19SS 시즌 스케쳐스 캠페인은 ‘신을수록 나누고 싶은 편안함’을 주제로, 스케쳐스 제품들의 편안함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작년 워킹화 부분 고객사랑브랜드 대상을 받은 고워크4를 통해 편안한 신발의 입지를 다진 스케쳐스는 이번 캠페인에서 고워크 라인의 신제품들과 USA 라인등의 다채로운 컴포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케쳐스의 대표 워킹화 고워크4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고워크 시리즈는 고워크 에볼루션 울트라와 레볼루션 울트라가 있다.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무봉제 갑피 기술인 SOCKNIT360™과 통기성이 우수한 AIR COOLED GOGA MAT™인솔을 사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USA 라인의 제품들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연출과 편안함을 모두 제공하며 백화점 제화코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스케쳐스는 제품의 편안함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무료 체험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5일부터 31일까지 고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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