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까르띠에 프렌즈’ 선정된 강다니엘의 다른 버전인 두 번째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강다니엘은 빨간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평소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다니엘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강다니엘과 함께한 커버는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제작됐다. 그 중 첫번째 커버는 지난주에 공개된 바 있다. “까르띠에 프렌즈”인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메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공백기 동안의 고민, <Color On Me> 앨범에 담은 팬들을 향한 메시지, 음악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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