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헤이즈, 뉴트럴 컬러 활용 ‘얼씨룩’ 완벽 소화
가수 헤이즈가 이번엔 가을 화보로 트렌디한 ‘스타일 아이콘’ 면모를 뽐냈다.
24일, 패션&컬쳐 라이선스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가수 헤이즈의 팔색조 매력을 담아낸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헤이즈는 뉴트럴 컬러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멋스런 ‘얼씨룩’을 완벽 소화했다.
이번시즌 강력한 핫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른 ‘얼씨룩(Earthy look)’은 지구의 ‘Earth’에서 유래된 용어로, 아이보리, 베이지, 브라운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차분한 뉴트럴 톤의 컬러들로 구성된 FW 패션 트렌드이다.
화보 속 헤이즈는 쇼트한 기장감의 페이크 퍼 자켓과 핫팬츠을 착용, 여기에 큼직한 로고 포인트가 돋보이는 카멜 컬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걸크러쉬한 모습을 연출하거나, 페미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핑크 셔츠 원피스와 계절감이 느껴지는 버건디 컬러 벨벳 소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가을 감성의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헤이즈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들어준 가방은 모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 제품이다.
특히 스트레치 엔젤스의 시그니처 아이템 ‘파니니백(PANINI BAG)’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 사이즈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가방이며, 크로스백, 숄더백, 벨트백 3-WAY 착장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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