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매일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컬렉션 선보여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Vans에서 스케이터를 위한 기능성과 편안함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춘 어패럴 컬렉션, ‘오프-더-월 티(OFF THE WALL TEE)’를 3월 5일 출시한다.
전 세계 스케이터, 서퍼 그리고 창의적인 인물에게 브랜드 Vans는 언제나 변함없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 올봄, Vans는 새로운 어패럴 컬렉션 ‘오프-더-월 티’를 출시하면서 전 세계 창의적인 인물들이 즐겨 찾게 될 또 하나의 클래식 아이템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프-더-월 티’는 스케이터가 요구하는 기능성과 디자인이 반영된 것이 특징. 안감에 더해진 독특한 와플 프린트 패턴은 땀에 젖었을 때 드러나며, 내부의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 주는 속건성도 갖추고 있어 온종일 착용해도 오랜 시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여기에 강력한 내구성의 스터디-스펀(Sturdy-Spun) 섬유 구조로 구성된 원단이 사용되면서 잦은 세탁에도 수축되는 것을 크게 막아준다.
목 부분은 립 카라(Rip Collar) 구조로 마감해 목 늘어짐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어깨 부분에 스티치를 덧대 마찬가지로 내구성을 한 번 더 크게 높였다. 여기에 가슴 부분에 새겨놓은 프리미엄 자수 로고 패치와 옷걸이에 걸 수 있게 안쪽에 추가된 체커보드 고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Vans의 새로운 클래식 티셔츠, ‘오프-더-월 티’ 컬렉션은 3월 5일부터 Vans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