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포츠 언더웨어 및 애슬레저 의류 소비 트렌드

<자료제공=그리티, ‘스포츠 언더웨어 및 애슬레저 의류 소비트렌드’ 설문진행>

10명 중 8명이 봄과 여름 시즌에 스포츠 언더웨어 등 운동복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그리티, 위뜨의 ‘원더렉스’ 브라탑과 레깅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전개 중인 글로벌 푸쉬업브라 브랜드 원더브라 SNS를 통해 총 46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언더웨어 및 애슬레저 의류 소비 트렌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운동을 하기 전,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스포츠 언더웨어 등 운동복 구매(5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2위 ‘운동기구(16%)’, 3위 ‘운동 보조제(12%)’ 순으로 준비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10명 중 8명이 봄·여름 시즌에 ‘스포츠 언더웨어 및 애슬레저 의류를 주로 구매(82%)’한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 많은 응답자가 ▲해당 계절에 맞는 기능성 소재와 촉감 때문(52%)이라고 답했다. 그 외 이유로 ▲계절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 때문(32%) ▲남들보다 가장 먼저 신제품을 입고 싶어서(7%) 등의 순으로 꼽았다.

<사진제공=그리티, 원더브라 ‘WBX 액티브’ 언더웨어>

그리티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과 여름이 되면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운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봄 여름 시즌에는 화사한 컬러의 디자인과 땀 흡수·배출이 빠른 기능성 스포츠 언더웨어와 애슬레저 의류 구매 니즈가 높아지고 관련 문의도 많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절반 가량의 응답자가 사계절 중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46%)에 ‘운동’을 가장 많이 계획한다고 답했고, 이어서 여름(31%), 가을(13%), 겨울(11%) 순이었다.

그리티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S/S 시즌에 맞춰 패션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스포츠 언더웨어와 애슬레저 신제품들을 일제히 선보이고 있다.

푸쉬업 브라의 절대 강자 원더브라의 스포츠전용 라인 WBX의 스포츠 브라는 흡한속건 기능과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들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신상 WBX 액티브 라인은 와이어 없이도 원더브라 고유의 볼륨 업 기능과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액티브 밴드와 몰드로 강도 높은 어떤 움직임에도 안정감 있게 활동할 수 있다. 봄 여름 시즌에 맞춰 레몬, 화이트, 블루톤 등 산뜻하고 화사한 컬러를 포함해 컬러 별 총 5종을 선보였다.

그 외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77%가 레깅스 등 애슬레저룩을 입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 경험자 중 1/3 정도가 애슬레저룩을 데일리 일상복으로도 입는다(31%)고 답변했다.

이는 운동시에만 입는다(33%)는 답변과 비슷한 비율로 나와, 애슬레저 패션 의류를 일상적인 패션인 ‘OOTD(Outfit of the day)’로 즐겨 입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추세를 증빙하듯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1조5천억이던 애슬레저 시장 규모가 올해 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그리티 관계자는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스포츠 언더웨어뿐 아니라 레깅스와 같은 애슬레저룩이 경계를 벗어나 일상 룩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며 “요가와 필라테스 등 홈트레이닝도 인기가 높은 요즘 뛰어난 기능성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춘 애슬레저 룩이 패션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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