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라점퍼스, 현대백화점 본점 첫 매장 오픈

케이엘에이치인터내셔날(대표 한승만)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아우터웨어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가 지난달 3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31㎡(9.5평)의 규모의 파라점퍼스 1호점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기 위해 매장 전시물의 모든 집기를 이탈리아 본사에서 직접 제작, 수입했다. 피팅룸 또한 항공구조대원의 낙하산 후크와 버클로 장식한 점이 눈에 띈다.

판매 상품으로는 대표 제품인 아우터를 비롯 모자, 머플러, 장갑 등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도 구성됐다. 주력 제품인 아우터 가격은 100~140만원대.

케이엘에이치인터내셔날 한승만 대표는 “수입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론칭 경쟁이 치열하지만 파라점퍼스는 글로벌 프라이스와 맞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래스카에 기반을 둔 210 항공구조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라점퍼스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되어 몽클레르, 캐나다 구스와 더불어 3대 프리미엄 패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993 Likes
4 Shares
0 Comments

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