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브랜드 스테디셀러이자 커플룩, 패밀리룩, 원마일 웨어까지 연출 가능한 만능 패션템 ‘MLB 티셔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19SS 출시되어 150만장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인 MLB 티셔츠는 20SS 시즌에는 더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출시됐다. 이번 MLB 티셔츠는 ‘Basic is the best, Beyond basic’라는 컨셉으로, 뉴욕양키스와 LA다저스 등 MLB 유명 팀의 로고가 원 포인트로 들어간 ‘기본 로고 티셔츠’와 로고 및 등판 아트웍을 발포 프린팅 기법으로 팝콘처럼 입체감 있게 표현한 ‘흥미진진한 스타일, 팝콘각. 팝콘 티셔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시즌 새로운 모티브인 PLAY MLB를 레터링으로 담아낸 ‘PLAY MLB’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기본 스타일의 MLB 반팔티는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빅로고 티셔츠는 스트릿한 무드를 강조할 수 있어 스트릿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오버핏, 루즈핏의 티셔츠는 하의 실종룩을 연출하거나, 조거팬츠 등과 매치하면 좀 더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MLB 티셔츠는 커플룩은 물론, 시밀러룩과 트윈룩으로 활용 가능하며, MLB키즈에서도 출시되어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만능 티셔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마일웨어’가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MLB티셔츠’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난해 티셔츠 판매량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LB는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mlbkorea)에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MLB티셔츠를 증정하는 ‘티’내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