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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두개의 타임존 오션스타 GMT 출시

미도, 두개의 타임존 오션스타 GMT 출시 | 1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모험가들을 위해 미도(MIDO)는 GMT 기능이 탑재된 오션스타 GMT 를 출시한다.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 스타는 1944년에 탄생해 인류의 바다 정복의 길을 가이드했던 지브롤터 해협에 유로파 포인트 등대의 안전함과 신뢰를 연상시킨다.

부드러운 블랙 다이얼에 블루 세라믹 단방향 회전 베젤을 탑재한 오션스타 GMT는 강인한 무드에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모험가들에겐 한층 더 편안함을 선사한다. 완벽한 가독성을 위해 각각의 핸즈에 차별화를 두었는데, 블루 바니쉬 처리된 24시간 세컨드 타임 존 역시 다이얼의 테두리에 위치하고 있다. 데이타임 시간대들은 블루 백그라운드에 표기되어 있으며 나이트 타임 시간대들은 블랙 백그라운드에 표기되어 있다.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로 각가의 핸즈와 인덱스에 코팅 처리 되어 심해에서도 완벽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틴 마감과 폴리싱 처리되어 있는 스틸 소재에 스크류 케이스백과 크라운으로 한층 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최대 20바(200m)의 방수 기능과 양면 방사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탑재하였으며, 블루 패브릭 소재의 밴드로 거친 바다를 탐험하는 항해사들에게 완벽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오션 스타 GMT는 오렌지 컬러로 GMT 인디케이션이 처리된 스틸 브레이슬릿과 로즈 골드 컬러의 PVD 버전으로 이루어진 투 톤 스틸 제품으로 각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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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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