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시즌,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 제안
파인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밸런스 네오 컬렉션(balance neo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밸런스 네오 컬렉션은 TASAKI의 아이코닉한 밸런스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Pearly Holiday Greetings’라는 테마로 탄생하였다. 세 개의 아코야 진주가 골드 바 위에 흐르듯 완벽하게 자리 잡아 신비한 부유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포멀한 인상의 진주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밸런스 네오 컬렉션은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완벽하게 균형 잡힌 골드 바 위에 놓아 안정감을 주며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컬렉션이다. 우아하고 페미닌한 아이템으로 어떤 룩에도 은은하고 조화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펜던트와 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K 옐로 골드, 18K 사쿠라골드™, 18K 화이트 골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TASAKI의 밸런스 네오 컬렉션은 일 년 중 가장 특별한 홀리데이 시즌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한 해 동안 수고한 나 자신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TASAKI(타사키)의 홀리데이 컬렉션 ‘밸런스 네오 컬렉션’은 TASKAI의 모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독보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던 유러피안 스타일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에서는 감각적인 컬러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Gc Insider(인사이더)를 출시했다.
하이테크 세라믹 기술로 내구성을 자랑하는 Gc 인사이더는 가시성이 돋보이는 다이얼 디자인에 블랙&로즈 골드, 블랙&실버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화려한 멋을 더했다.
또한 최근 럭셔리 워치 업계에서 주목받는 소재인 탄소 섬유를 기반으로 한 신소재를 다이얼에 적용하여 경량성 또한 뛰어나다. 탄소 섬유 소재는 강철 대비 5분의 1로 가벼우면서 10배로 단단하여 주로 항공 우주, 방위 산업 등 고강도 경량화 재료로 사용된다.
Gc는 이러한 하이테크 세라믹 기술이 더해진 Gc의 남성 타임피스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어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이에게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Gc Insider(인사이더)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Gc Insider(인사이더)는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