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그재그, 국내 탑 소호몰과 콜라보레이션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는 국내 소호몰 ‘업타운홀릭’, ‘로렌하이’와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그재그 플랫폼에 입점한 영향력 있는 소호몰과 브랜드가 만나 다양한 상품을 믹스 매치하는 취향 중심의 트렌드를 이끌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다. 지그재그는 소호몰과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고,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했다.

16일부터 27일까지 케즈의 스테디셀러 상품들과 업타운홀릭, 로렌하이의 신상품을 결합한 룩북 기획전을 진행하고, 기획전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코엑스에 위치한 케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로렌하이는 17일, 업타운홀릭은 22일 저녁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케즈 신발과 각 소호몰 상품을 결합한 스타일링 팁을 전달하며 특별 할인 및 구매 고객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케즈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칩스비누’를 선착순 지급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 손소독제, 클립펜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 케즈 전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4000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크로키닷컴 관계자는 “소호와 브랜드 패션을 아우르는 지그재그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시작했다”며 “국내 탑 소호몰과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랫폼과 소호몰, 브랜드 모두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서로 간 파트너십이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그재그는 지난 3월 브랜드 상품만 모아 선보이는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의류 및 잡화 브랜드까지 서비스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의류부터 가방, 신발, 액세서리까지 약 300개의 스트리트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그재그에서 만날 수 있다.

46 Likes
4 Shares
0 Comments

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