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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올리비아 팔레르모, 패션 뮤즈의 스타일링
나만의 ‘뮤즈’를 선택함으로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스타일에 자신이 없거나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워너비 스타들의 모든 것을 참조하면 보다 쉽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최근 결혼 후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김희선’과 미국 드라마 가십 걸의 실제 인물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면서 그녀들의 모든 것이 집중되고 있다.
원조 ‘완판녀’인 김희선은 세월이 지나도 흐트러지지 않는 애티튜드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미국 사교계의 ‘잇 걸’이란 수식어에 걸 맞는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제시하며 패션피플로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평소 모던하고 노멀한 일상적인 룩에 빠지지 않는 그녀들의 공통된 가방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의상과 어울리는 컬러 매치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가방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잘리아니’의 ‘개츠비 백’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한국과 미국의 두 워너비 스타 김희선과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주목한 패션 스타일링을 나만의 새로운 스타일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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